◇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협동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시작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 CBT를 실시하고 이용자들에게 피드백을 적극 수렴, 게임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CBT 중에는 스토리 모드와 레이드 모드, 유리미궁, 탑의 균열 등 핵심 콘텐츠가 제공된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높은 현지화 완성도를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서 최적의 게임 서비스와 현지화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요스타(Yostar)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달 15일부터 현지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현지 팬들도 정식 출시를 기다리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팬은 "학창시절부터 했던 쿠키런, 3D 액션 장르의 새로운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팬은 "쿠키가 일본어로 말을 하게 된다니 일본어 버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며 일본 성우진의 보이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NHN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최상위 랭킹을 위한 경쟁 콘텐츠인 '독도수호전'과 '독도공방전'을 추가했다. 독도수호전은 한게임 섯다&맞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모바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가 APAC(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4 수상자를 발표했다. 2024년 한국 모바일 게임이 약진하며 중국 게임과 APAC 모바일 게임 시장 양강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센서타워는 'APAC 어워즈 2024'를 통해 41개 최고 모바일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은 총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3개 부문에서만 수상을 했던 한국 모바일 게임이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하며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한국 게임은 △쿠키런: 모험의 탑(최고의 액션 RPG, 데브시스터즈) △로드나이(최고의 몰입형 MMORPG, 스마일게이트) △고양이 오피스(최고의 타이쿤 게임, 트리플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최고의 라이브옵스 게임, 크래프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최고의 IP 기반 게임, 넷마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최고 불후의 게임, 컴투스) 등이다. 한국 게임 외에도 중국 게임이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일본 3개, 인도와 베트남이 각각 1개 부문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이하 JR 동일본)가 네이버의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가상세계를 구축했다. 제페토는 일본 내 기업, 공공기관, 지방정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생태계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 개발국인 베트남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게임 생산 거점을 뛰어넘어 매력적인 소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게임사들의 2024년 성적표가 공개됐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넥슨, 크래프톤 등이 역대급 매출을 올리면서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매출 4조91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게임사 최초로 매출 4조원에 도달했다. 영업이익은 1조1157억원, 순이익은 1조2116억원이었다. 넥슨이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올린데에는 5월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와 7월 글로벌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 등 대표 프랜차이즈의 매출도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3분기와 4분기에 북미와 일본 지역에서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래프톤은 2024년 매출 2조 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조원을 달성하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1.8%, 54.0%나 상승했다. 크래프톤의 역대급 실적에는 배틀그라운드 IP가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PC·콘솔 서비스는 2024년 최대 동시접속자 89만명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상승세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버서커 △스칼드 △볼바 △워로드 등 총 4개 클래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4개 클래스를 다양하게 경험하며 모든 전투 스타일과 무기를 즐길 수 있다. 버서커는 도끼와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로, 강력한 일격과 반격 기술을 구사한다. 방패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고 반격하는 '카운터 어택', 자신에게 버프를 부여하고 광역 공격을 가하는 '브레이브 로어' 등을 활용해 적을 섬멸한다. 스칼드는 미니 하프와 니켈하르파를 사용해 아군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클래스다. 체력 회복과 부활 효과를 가진 '싱 오브 발할라', 아군의 방어력을 높이는 '포엠 오브 쉴드' 등 회복기와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고 높은 전투력을 유지시킨다. 볼바는 신의 힘이 깃든 세이드 마법과 지팡이를 활용해 룬과 마법을 다룬다. 화염 폭발을 일으키는 '파이어 봄', 낙뢰를 소환하는 '썬더 브레이크', 눈보라로 적을 얼리는 '윈터 아이시클' 등 강력한 원소 마법으로 적을 무력화한다. 워로드는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양손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크(HIKE)가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트 런&건 액션 슈팅 게임 '프로젝트 타키온(PROJECT TACHYON)'이 글로벌 출시된다. 하이크는 13일 프로젝트 타키온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14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크는 출시 후 2주 동안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엔나인(STUDIO N9)'의 박민우 대표가 1인 개발한 작품으로, 로그라이트 플레이와 SF 세계관을 결합한 독창적인 액션 슈팅 게임이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지난해 개최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와 지스타(G-STAR) 2024,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4에서 체험판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인공지능(AI) '메인프레임 오메가'의 반란으로 인해 세계가 붕괴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인 특수 요원 '시그마(Sigma)'가 비밀 프로젝트 타키온의 일원이 돼 시간을 역행해 과거를 바꾸는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근거리, 원거리 무기를 활용한 액션 슈팅을 즐길 수 있으며, 200개 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의 중국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샤오미와 한정판 피트니스 트래커를 선보였다. 소니는 이번 협업으로 중국에서 브랜딩 파워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 인도법인이 인도 오디오 플랫폼 '쿠쿠FM(Kuku FM)'과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세계관을 확장한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 배틀그라운드 IP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인도법인은 쿠쿠FM과 협력해 'BGMI: 론 서바이벌(BGMI: Lone Survivor)'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BGMI: 론 서바이벌은 힌디어로 제공되며 총 21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디오북에는 에란겔 섬에 갇힌 채 깨어난 카를로의 생존기가 담겼다. 카를로는 에란겔섬에서 만난 기자 안나, 베테랑 전사 바드샤, 전직 경찰 피터와 스쿼드를 구성해 무기를 찾고 용병, 테러리스트, 살인범에 맞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카를로는 점차 성장, 후반부에는 전술적 리더로서 역할을 한다. BGMI: 론 서바이벌은 쿠쿠FM을 통해서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는 쿠쿠FM 7일 무료 체험권을 이용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은 "이번 이니셔티브는 BGMI 유니버스를 게임 너머로 확장하려는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쿠쿠FM과 협력함으로써 인도 청중에게 풍부한 스토리텔링 경험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스쿼드 역할수행게임(RPG)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4480억원)를 돌파했다. 니케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9일 모바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는 지난달 출시 2년3개월여만에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했다. 니케는 출시 이후 전세계 모바일 게임 중 매출 순위 29위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스쿼드 RPG 중에서는 1위에 올라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니케는 몰입도 있는 스토리, 뛰어난 일러스트, 삼인칭 슈팅 게임(TPS) 장르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북미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니케의 글로벌 퍼블리싱은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레벨인피니트가 담당하고 있다. 니케가 가장 큰 인기를 끈 지역은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이었다. 니케의 전체 매출 중 54%가 일본에서 발생했으며 그 뒤를 한국(16.2%), 미국(16%) 이었다. 니케는 텐센트의 주요 매출 동력이면서도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핵심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출시 이후 니케가 올린 매출은 텐센트 모바일 게임 매출의
◇쿡앱스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는 요새 육성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포트리스 사가'가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 판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포트리스 사가의 중국 퍼블리셔는 '하오플레이(HAOPLAY)'가 담당한다. 쿡앱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부(NPPA)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포트리스 사가 외자 판호를 정식 승인했다. 쿡앱스와 하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오플레이는 번역 작업을 비롯한 중국 현지화 작업,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포트리스 사가는 땅 위를 걷기도 하고, 하늘을 날거나 바다를 헤엄치는 만능 요새 함선을 지휘하는 감성 모바일 방치형 RPG로, 돈과 권력을 좋아하는 눈치 100단 요새의 주인과 깜찍한 양치기 소녀, 피만 보면 기절하는 용사 지망생, 세계수의 씨앗 등 개성만점 동료들과 모험이 전개된다. ◇넷마블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6탄 '주먹밥쿵야의 약간 대단한 하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6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이모티콘은 쿵야 레스토랑의 알바생이자 멀티 플레이어 멤버 주먹밥쿵야의 하루를 담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 총괄 필 스펜서(Phil Spencer)가 게임 콘솔 엑스박스(Xbox)의 차세대 모델 출시를 공언했다. MS는 대대적인 전략 수정을 통해 엑스박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체리자동차가 초급속 충전과 전고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8분 충전으로 500km 주행이 가능한 '라이노 배터리'와 함께,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실차 탑재 계획을 구체화하며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등이 주도하는 중국 내 배터리 전쟁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미 육군 차세대 장거리 화력 체계인 '정밀 타격 미사일(Precision Strike Missile, PrSM 이하 프리즘)'의 2단계 개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즘 미사일은 이번 개량을 거쳐 함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올해 말 추가 시험 발사 등을 진행해 개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