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군장병 지원 펄어비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군장병을 지원했다. 이벤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험가들은 게임 내 서버 의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펄어비스는 모험가들이 기부 이벤트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국군장병들에게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제공하고, 훈련과 복무에 도움이 되는 손목·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 모험가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커피차 컵홀더에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모험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신작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의 K판타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공식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몽환적인 색감으로 제작된 티저 페이지에는 거대한 신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설화 속 존재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컴투스, 2026 두 번째 ESG 보고서 발간…미래 성장 전략 제시 컴투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추진 전략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컴투스 플러스(COM2US PLUS)'를 발간했다.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사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연결을 통한 성장(Growing Through Connection)'을 테마로, 글로벌 이용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정립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외 공신력 확보·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펼친 활동의 주요 성과들이 폭넓게 담겼다.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ESG 경영 체계를 입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신설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하고 58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범위도 한층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 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로스앤젤레스(LA) 스튜디오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감축을 진행하기로 했다. 카밤은 이번 구조조정에 대해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며, 기존 사업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일 게임전문매체 '게임 디벨로퍼(Game Developer)'에 따르면 카밤은 LA 스튜디오에 대해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카밤은 해고 대상 부서, 상세 규모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밤은 아직까지 캘리포니아주 고용개발부에 근로자 조정·재교육 공고(Worker Adjustment and Retraining Notification, WARN) 문서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WARN은 75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에 부과되는 의무로 30일 기간 내 50명 이상 직원을 해고하거나 공장·시설 폐쇄, 사업체 이전 등을 결정했을 때 실행일 기준 최소 60일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카밤은 지난 2015년 탭젠(Tapzen), 매직 픽셀 게임즈(Magic Pixel Games) 등을 인수하며 LA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카밤이 LA로 사업을 확장한 배경에는 할리우드
◇위메이드, 공식 블로그 오픈…소통 강화 행보 위메이드가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WEMADE Stories)'를 정식 오픈했다.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위메이드가 만들어가는 게임과 기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게임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활용 사례, 글로벌 사업 현장 경험, 구성원 인터뷰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폭넓게 소개한다. 위메이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 이용자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구직자 등 다양한 독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업 문화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자사의 프로젝트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라며 "앞으로 위메이드의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오픈하며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에 나섰다. 앞으로도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토브, 인기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사전 등록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유명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 '엑스박스 핸드헬드(Xbox Handheld)'라는 새로운 로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로고는 해당 게임이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ROG Xbox Ally)' 등 엑스박스 생태계 내 휴대용 게임에 호환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일부에서는 MS가 차세대 휴대용 콘솔 개발 프로젝트를 부활시킨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가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앞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사업모델(BM)을 전면 개편, 이를 놓고 해외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터져나오고 있다. 일부는 엔씨의 변화에 기대감을 보이는 반면, 여전히 불신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아이온2가 BM 관련 논란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아이온2에서 판매하던 월 멤버십 3종의 판매를 중단했다. 특히 단일 멤버십만 판매하기로 정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4일 개최된 오프라인 쇼케이스 '아이온2 서머 페스타'에서 발표됐다. 엔씨는 기존 아이온2에서 판매되던 △산들바람 △첸가룽 △슈고 특급 등 월 멤버십 3종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를 대신 모든 혜택을 하나로 묶은 '콰이링 멤버십'을 출시하기로 했다. 콰이링 멤버십은 지난 17일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으로 아이온2 이용자의 월 구독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기존 3종 멤버십 비용은 4만9800원였으나 콰이링 멤버십의 경우 2만5000원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 28일 단위였던 멤버십 기간을 30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엔씨는 '의상', '펫' 등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中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톱10 진입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17일 기준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8위를 기록했다. '텐센트(Tencent, 腾讯)'와 손잡고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기록한 성과로 타 국가의 서브컬처 게임이 성공하기 힘든 중국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카제나의 이번 성과는 지난 17일 현지에서 진행된 전투원 '하이데마리'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끌었다. 하이데마리는 글로벌 업데이트 당시에도 매력적인 외형과 스킬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카제나는 5월 28일 중국 론칭 직후에도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주요 게임 플랫폼인 '빌리빌리(Bilibili)'와 '탭탭(TapTap)'에서도 신규 게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브컬처의 비주얼 적인 특징과 로그라이크 카드 전략 시스템이 결합된 유니크한 작품성이 중국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정식 론칭을 기념해 중국에서 선공개한 신규 전투원 '페이'는 PV(Prom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의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랜차이즈인 '길드워(Guild Wars)'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기존 길드워2, 길드워 리포지드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레나넷 측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들도 장기적으로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걱정할 필요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최근 개최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아레나넷이 개발하고 있는 '길드워3'를 최초 공개했다. 아레나넷은 지난 2012년 길드워2를 출시한 이후 14년여만에 새로운 프랜차이즈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길드워 프랜차이즈는 지난 2005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후 서양권을 대표하는 MMORPG 게임으로 자리잡아왔다. 길드워2의 경우에도 현재까지 확장팩이 꾸준히 출시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레나넷이 길드워3를 개발하고 있다는 징후가 확인된 것은 2020년대 초반부터다. 실제로 지난 2022년 7월 아레나넷이 미공개 프로젝트를 주도할 개발진을 채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길드워3 개발이 이뤄지는
◇크래프톤, 네이버와 맞손…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경쟁력 강화 크래프톤이 네이버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연계해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시청자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치지직의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환경, 스트리머 생태계를 활용해 시청 채널을 넓히고 이용자 접점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e스포츠 팬으로, e스포츠 팬이 다시 플레이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적극 홍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일부 독점 선공개 △브랜딩 노출 연계 및 플랫폼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주요 대회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의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PRG) '뱀피르(Vampir)'가 내달 일본에서 출시된다. 넷마블은 150명의 이용자를 초대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초기 흥행을 위한 바람몰이에 나섰다. 뱀피르는 최근 진행된 선행체험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7월 중 뱀피르 일본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정확히 출시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뱀피르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개발한 게임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국내 출시 직후 9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명 등을 돌파했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역에서 뱀피르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는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에 힘입어 넷마블은 지난 4월 21일 일본 서비스 사전등록을 개시했다. 넷마블은 선행체험회를 개최하는 등 초기 흥행을 위해 바람몰이에 나선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日 'CEDEC 어워드'서 게임 디자인 부문 우수상 수상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MIMESIS)'가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미메시스는 최우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CEDEC(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은 일본의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 개발자 전문 컨퍼런스다. CEDEC 어워드는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개발의 진보에 기여한 기술과 개발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엔지니어링 △게임 디자인 △사운드 △비주얼아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상은 한국 게임이 CEDEC 어워드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첫 사례다. 특히 자체 제작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가 글로벌 차원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 게임성과 기획력을 평가하는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AI 접목을 통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메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모방하는 AI 기반 NPC '미메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료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이용자들이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일명 '게임보호법'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 문턱을 넘었다. 이번 하원 통과는 대표적인 게임 소비자 운동인 '스탑 킬링 게임즈(Stop Killing Games)'의 첫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해당 법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까지 통과하게 된다며 전세계 게임 시장의 서비스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최고위급 정관계, 국방, 재계에서 총출동한 VVIP들이 참여한 서밋에서 활개치고 다닌 모습이 포착됐다. 스팟이 미국 로봇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판 테슬라 '샤오펑'(Xpeng)이 내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을 목표로 양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펑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보택시 등에 적용해 전기차 제조업체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