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14조원 규모 AI 칩 주문 유력 후보군 '구글·메타·바이트댄스'
브로드컴, 오픈AI와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개발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이 수십억 달러(수조 원대) 맞춤형 AI 칩을 주문한 미스터리 고객사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앞서 브로드컴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손잡고 10GW 규모의 맞춤형 인공지능(AI)칩 개발과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해 칩을 주문한 고객이 오픈AI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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