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판매량 회복으로 역대 최고 분기 인도량 기록을 세운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증산에 돌입한다. 테슬라는 상품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모델과 증산을 토대로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판매량 회복으로 역대 최고 분기 인도량 기록을 세운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증산에 돌입한다. 테슬라는 상품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모델과 증산을 토대로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K9 자주포 기반 스페인 맞춤형 모델인 'K9E'의 초도물량 35문이 한국에서 생산된다. 36번째 물량부터는 스페인 현지 업체가 주도해 스페인 내에서 생산을 진행한다. K9 자주포의 스페인 계약으로 K-방산의 영토를 방산 선진시장인 서유럽으로 확장하고, 칠레 등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12일 스페인 일간지 엘 페리오디코(El Periódico)에 따르면 한화에어는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Indra Sistemas, 이하 인드라)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 실행계약에 따라 초도물량 35문을 한국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이후 물량 93문은 스페인 현지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조셉 마리아 레카센스(Josep Maria Recasens) 인드라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스페인 코르도바(Córdoba)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포럼 및 전시회 '인두데프(INDUDEF) 2026'의 연설을 통해 "인드라와 한화 간의 기술 이전 계약에 따라 초기 단계의 생산은 한국 기업이 담당한다"며 "36호기부터는 인드라의 장갑차 제조 시설이 생산을 인수하게 된다"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이하 유니트리)가 저장과학기술대학교(이하 저장과기대)와 손잡고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임바디드 AI) 특화 로봇 연구소를 설립했다. 로봇 하드웨어부터 인공지능(AI) 두뇌를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대학과 공동 구축해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핵심 엔지니어링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2일 저장과기대에 따르면 학교는 최근 유니트리와 함께 설립한 '체화지능 로봇 연합실험실'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구소가 위치한 저장과기대 항저우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양측 핵심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연구소는 차세대 로봇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로봇 감각 인지, 모션 플래닝(동작 계획), 인간-로봇 상호작용(HMI)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로봇 감각 인지는 시각, 촉각, 청각 등의 센서를 통해 외부 환경을 파악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말하며, 모션플래닝은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경로와 동작을 계산하는 것이다. HMI는 인간과 기계 간의 통신, 연결,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