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캐나다에서 또 엔진과 관련한 소비자 집단소송을 당했다. 올 초 세타엔진 결함에 대한 리콜과 그에 따른 집단소송이 합의 종결되자 이번엔 누우·감마·람다 등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 엔진 탑재 차량 소유 소비자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지 법무법인 머천트 로 그룹(Merchant Law Group LLP)은 현대차와 기아 보유 고객을 대리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퀘벡 주 고등법원에 현대차와 기아 현지 법인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다. 이들은 가솔린 연료를 쓰는 누우 엔진(배기량 1.8/2.0ℓ)과 감마 엔진(1.6ℓ), 람다2(3.0/3.3ℓ) , 람타2 터보차저 직분사 엔진(3.3ℓ) 등을 탑재한 차량 20여 종을 소유하고 있거나 리스한 퀘벡 주 내 고객을 대신해 집단 소송을 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올 3월 쏘나타와 싼타페 스포트, 투싼 등 배기량 2.0ℓ 및 2.4ℓ 세타2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모델의 고객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에 대해 파워트레인 평생보증과 문제 차량에 대한 수리비 지원, 최대 1750달러(약 190만원)에 이르는 현금 보상 등 내용을 담아 합의를 마쳤다. 이로써 20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 완성차 브랜드 토요타가 호주에 수소충전소를 설립하고 현지 수소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에 이은 두 번째 수소충전 거점이다. 한일 대표 기업의 호주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시 서부 지역에 수소충전소를 설립했다. 토요타는 이를 기반으로 자사 수소차 미라이 20대를 들여와 현지 사업자를 통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호주 수도인 캔버라 수도·전기·상수도 관리회사인 액튜AGL(ActewAGL)은 현대차 수소차 '넥쏘' 20대를 들여오면서 호주 첫 수소충전소를 설치했다. 수소차 개발 경쟁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 받는 현대차와 일본 토요타가 호주 시장 수소차 선점 경쟁을 본격화한 모습이다. 호주는 아직 친환경차에 대한 혜택이 없어 전기차와 수소차는 물론 하이브리드차 보급도 전체 신차 판매량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호주 정부는 그러나 광대한 영토를 바탕으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구축과 이를 통한 친환경 전력·수소 생산을 모색하고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차 비중을 2030년까지 26%까지 끌어올린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최대 SUV 제조사인 창청자동차(長城·Great Wall)가 연내 첫 수소 SUV와 수소트럭을 내놓기로 했다. 공격적인 수소차 보급 계획을 추진 중인 현대차와 협력적 경쟁 관계를 이어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창청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자회사인 FTXT 에너지 테크놀로지는 지난 29일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 창청차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내 자사 첫 수소 SUV를 선보이고 100대의 수소트럭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장톈위 FTXT 에너지 테크놀로지 회장이 직접 참석하고 향후 투자 계획도 밝혔다. 장 회장은 FTXT 주도 외부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청차가 앞으로 3년 동안 총 30억위안(약 5200억원)을 관련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창청차는 1984년 설립한 중국 최대 SUV 자동차 회사다. 하발, 웨이, 오라, 장성 4개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매년 100만대 이상의 승용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도 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최근 들어선 BMW, 샤오미와 손잡고 전기차 개발에 착수했으며 수소차 역시 2017년부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 상태다.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수소차 보급 확대에 열을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의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차가 현지 생산거점이 있는 장쑤성 정부의 2021~2022년 공식 자동차 공급기업에 선정됐다. 2주 전 취임한 류창승 신임 총경리의 첫 성과다. 장쑤성 정부는 지난 26일 관보를 통해 둥펑위에다기아차를 장쑤성 정부와 성 내 각 시(市)의 당과 산하기관 자동차 공급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이에 따라 장쑤성 정부 등에서 진행하는 자동차 조달 관련 입찰 정보를 사전에 확보해 준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장쑤성은 현지법인 합작 파트너사인 둥펑·위에다그룹과 50대 50으로 합작한 둥펑위에다기아차의 본사(옌청시)와 핵심 생산거점이다. 장쑤성 경제에도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둥펑위에다기아차는 상하이와 인접해 경제가 발달한 장쑤성 남부지역가 아닌 북부 옌청시에 자리잡고 있어 장쑤성 발전에 끼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 지난 2017년 사드 한반도 배치에 따른 한·중 경제갈등 여파로 최근 기아의 현지 생산·판매량이 큰 폭 줄었으나 장쑤성 내에서의 경제적 역할은 여전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15일 취임한 류창승 둥펑위에다기아 신임 총경리의 첫 성과이기도 하다. 기아는 앞서 리펑(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회사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가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해 영국에 첫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한다. 26일 오토카 등에 따르면 리막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워릭셔에 R&D센터의 문을 열고 올 연말까지 현지 연구진 규모를 3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리막의 첫 영국 R&D센터다.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한 것이다. 창업주 마테 리막(Mate Rimac)이 2009년 설립한 리막은 초고성능 전기차 '콘셉트 원'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 관심을 끌었고 2018년 '콘셉트 투'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정지 상태에서 1.85초만에 시속 100㎞까지 가속한다. 영국 R&D센터에선 이 '콘셉트 투'를 실제 유럽 지역에 출시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 5월 리막에 총 8000만유로(약 1100억원)을 투자했다. 현대차가 6400만유로, 기아가 1600만유로를 각각 냈다. 현재는 지분률 14%의 4대주주다. 리막은 창업주이자 현 최고경영자인 마테 리막이 지분 36%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르쉐가 24%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조립생산한 K5·셀토스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현지 수요에 따라 최대 연 10만대를 조립·생산해 현지 판매할 계획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권역본부는 25일(현지시간) 현지 협력사 루델(Roodell)이 현지에서 조립생산한 K5·셀토스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는 지난해(2020년) 현지 자동차 판매사 루델과 손잡고 그해 11월 우즈벡 중부 지자흐 지역 경제자유구역에 조립공장에서 K5·셀토스 2종의 현지 조립생산을 시작했다. 루델은 2012년 설립한 현지 유력 자동차 판매사다. 루델은 당장은 연 2만5000대를 생산하고 현지 수요에 따라 2022년엔 생산능력을 연 1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본보 2020년 10월6일자 참조 [단독] 기아차, 내달부터 우즈벡서 조립 생산·판매…연 2만5000대 규모> 우즈벡 자동차 시장은 정부의 육성 정책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즈벡 정부 집계 기준 현지 생산량은 2017년 14만여대에서 2019년 27만여대로 두 배 남짓 증가했다. 현지 판매량은 7만대 남짓으로 상대적으로 적지만 주변국 수출이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 경영진 교체 배경이 중국 합작사 지분 확대를 염두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 등 중국 합작법인의 현지 경영진을 '현대맨'으로 교체했다. 이를 놓고 현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중국 합작법인의 지분률 확대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시앙동핑(向東平) 베이징현대 영업총괄 부총경리를 현대차중국투자유한공사(HMCG) 부사장으로 재배치하고 후임 인사로 '현대맨'을 선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리펑(李峰)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역시 HMGC로 이동시키고 류창승 전 HMGC 브랜드전략실장을 신임 총경리로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중국 양대 합작법인의 중국인 수장을 모두 교체한 것이다. <본보 2021년 3월23일자 참조 [단독] 현대차, 베이징현대 영업수장 전격 교체…'현대웨이'로 中 반전 노린다> 일단 이번 인사 배경은 중국 판매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의 경우 현대차그룹이 중국 합작법인의 지분률을 확대하기 위해 사전 포석을 짜고 있다는 해석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더구루=김도담 기자] 서울 생수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나 중국 베이징 등 주변국 보다도 저렴했다. 독일 글로벌 휴일 렌탈 서비스 포털 홀리두(Holidu)가 여행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20개 관광 도시의 현지 월 수도비 대비 평균적인 생수 가격 정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은 97위로 하위권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평균적인 생수값은 120개 도시 평균보다 21.3%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변국인 일본 도쿄는 평균보다 3.7% 높은 60위, 중국 베이징은 평균보다 14.8% 낮은 84위였다. 생수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노르웨이 오슬로였다. 전체 평균보다 플러스(+) 194.9% 비쌌다. 가격이 평균의 3배 남짓이라는 것이다. 2위인 이스라엘 텔아비브 역시 2배 이상(+123.9%) 높았다. 미국 뉴욕(3위)과 스웨덴 스톡홀름(4위), 핀란드 헬싱키(5위), 미국 애틀란타(6위), 레바논 베이루트(7위), 칠레 산티아고(8위), 미국 뉴올리언스(9위), 미국 버지니아비치(10위) 등 역시 평균보다 1.5배 이상 비싼 도시로 꼽혔다. 생수값이 가장 싼 도시는 터키 이스탄불(120위)로 전체 도시 평균보다 69.43% 낮았다. 생
[더구루=김도담 기자] 인텔의 새 최고경영자(CEO) 팻 갤싱어(Pat Gelsinger)가 내주 홈페이지 라이브 웹캐스트에서 앞으로의 전략을 발표한다. 인텔이 앞서 삼성전자 등 외부 파운드리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번에 구체적인 파운드리 전략이 나올지도 관심을 끈다. 인텔은 팻 갤싱어 CEO가 이달 23일 오후 5시(현지시간) 회사 홈페이지 라이브 웹캐스트로 향후 전략 및 사업계획을 발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시간으론 오는 24일 오전 9시다. 인텔은 미국 최대 반도체 회사이지만 최근 수년 새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차례로 '탈 인텔 기술독립'을 선언한 데 이어 스스로 7나노(㎚) 이하 초미세회로 공정 등 첨단 칩 제조 기술이 반년 이상 늦어지며 위기론에 휩싸였다. 생산 부문에서도 삼성전자와 대만 TSMC에 밀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텔은 이에 올 1월 회사에 30여년 근무하며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지낸 갤싱어를 CEO로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나섰다. 갤싱어의 이번 라이브 웹캐스트는 그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인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팻 갤싱어는 이날 올해 사업전략과 매출 목표, 각
[더구루=김도담 기자] 대만의 애플 아이폰 조립·생산기업 폭스콘이 전기차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폭스콘은 자체적인 프로젝트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업계에선 '아이폰'에 이은 '애플카' 위탁생산을 위한 포석이란 해석이 나온다. ◇ 류양웨이 회장 "美 위스콘신 혹은 멕시코서 전기차 생산 계획" 17일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 모회사 홍하이(鴻海)정밀공업의 류양웨이(劉揚偉) 회장은 지난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 기자들에게 미국 위스콘신 주(州)나 멕시코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이미 지난 2017년 미국 현지 TV용 스크린 생산공장을 짓는다는 명목으로 미국 위스콘신 주에 100억달러(약 11조3000억원)를 투입기로 하고 부지를 조성한 상태다. 주 정부와의 협상으로 실제 공장 건설까진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를 전기차 생산공장으로 전용할 여지가 있다. 류 회장은 미국 위스콘신 주를 유력한 전기차 생산 후보지를 지목하며 다만, 멕시코에 공장을 지을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했다. 또 6월 중 경제성을 고려해 생산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피어(PEAR)'로 이름 붙인 폭스콘의 전기차 사업 진출이 점점 구체
[더구루=김도담 기자]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롯데홀딩스 지분률은 0.5%에 불과하지만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그룹 부회장이 이중 절반(0.25%)만 물려받더라도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거부할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일본 기업승계 컨설턴트 회사 니혼덴쇼의 대표 오타 히사야(太田久也)는 최근 집필한 신간 '사업승계의 나침판(저 우량회사는 왜 오판했나)'에서 롯데그룹을 실패 사례로 언급하며 이 같이 분석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 7월 신격호 창업주의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그룹 모든 보직에서 해임된 걸 시작으로 줄곧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져 오고 있다. 차남인 신동빈 당시 한국롯데 회장은 이와 동시에 그룹 전체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회장)로 선임되며 사실상 그룹을 장악했다. 이른바 '21세기판 왕자의 난'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까지 여섯 차례 신동빈 회장 해임안을 제출하며 그룹 복귀를 꾀하고 있으나 모두 부결되며 현 체제를 유지 중이다. 형인 신 전 부회장의 동생 신 회장 해임안이 모두 부결되며 현 체제를 오히려 굳건히 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으나 분쟁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이 기존 자동차 회사 중 '애플카'를 생산할 협력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세계 최대 자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자동차 업계의 구애는 이어지고 있다. 아직 애플이 '애플카'를 직접 생산한다는 것 자체가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현 분위기라면 애플이 실제 '애플카'를 만들기 위해 중국 기업들과 협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실상 물 건너 간 애플-기존 車업계 '협업' 올 초 국내외 자동차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애플과 현대차그룹의 협업 논의는 사실상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이달 들어 이와 관련한 한국거래소 심리를 진행 중이다. 현대차뿐 아니다. 최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또 다른 유력 후보로 알려진 닛산은 물론 폭스바겐과 BMW 등 독일 자동차 회사도 애플과의 협업 가능성을 차례로 배제하고 나섰다. <본보 2021년 3월9일자 참조 "애플카 위협 못 느껴…편안하게 잔다" BMW CFO, 협력 거부 의사> 애초에 애플과 기존 자동차 회사의 '동거'는 쉽지 않았다. 애플은 궁극적으론 기존 자동차 회사의 최대 경쟁자가 될 잠재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기존 자동차 회사로선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의 협업 기회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