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ZF 프랑스 공장,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투입 1년…고위험 점검 로봇 전환 성과 입증

프랑스 부종빌 공장 배치…열화상·음향 기반 설비 이상 상시 점검
ZF 내부 우수 사례 선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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