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전설' 짐 켈러, 엔비디아 시장 지배력 '시험대' 의구심 제기

쿠다 타일 업데이트, 엔비디아 독점적 구조 완화 가능성 제기
타일 기반 프로그래밍으로 AI 연산 코드 타 GPU 이전 용이해져

[더구루=정예린 기자]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 플랫폼 '쿠다(CUDA)' 업데이트가 기존 독점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의구심을 드러냈다. 엔비디아에 대한 개발자의 의존도와 충성도가 낮아지면서 생태계가 약화돼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시험대에 오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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