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차세대 EV 적용'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 추진

전기차 자회사 암페어-스트라투스 머티리얼즈, 코발트 무함유 양극재 공동개발 계약
르노, 차세대 전기차에 코발트 무함유 LXMO™ 적용…원가 절감과 친환경성, 안전성 향상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르노그룹이 차세대 전기차에 적용할 코발트 무함유 첨단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 CAM)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환경 영향과 공급망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성능 향상된 배터리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전기차(EV)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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