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테크' 오카도, 독점 빗장 풀었다…롯데쇼핑 '청신호'

글로벌 시장서 '기술 판매' 전면 확대
'1조 투자' 롯데, 오카도 6개 CFC 구축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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