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멕시코가 오는 2028년까지 신형 전투기 12대를 확보합니다. 로만 카르모나 란다 멕시코 공군사령관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멕시코 툴룸에서 열린 '툴룸 에어쇼 2026'에서 "2028년까지 신형 전투기 12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F-5가 노후화돼 중·장기적으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며 "록히드마틴의 F-16, 사브의 JAS39 그리펜, KAI의 FA-50, 레오나르도의 M-346 등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사로잡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FA-50이 중남미로 수출 지평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KAI FA-50 '눈 여겨본' 멕시코, 2028년까지 신형 전투기 12대 도입 추진
[더구루=진유진 기자] CJ바이오머티리얼즈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생분해 소재 기반 생활용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세계 최초로 비정질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를 적용한 재사용 가능 키친타월을 선보이며 친환경 부직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기조와 맞물려 바이오 소재 상용화 경쟁이 생활·위생용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CJ바이오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비정질 PHA 기반의 세계 최초 생분해성·재사용 가능 부직포 키친타월을 출시했다. 제품명은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로, 국내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제품에는 CJ바이오머티리얼즈의 독자 기술 'PHACT™ A1000P'가 적용됐다. 이번 협업은 양사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친환경 소재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유한킴벌리가 셀룰로오스와 PLA(폴리젖산), PHA 소재 등을 결합해 고성능 스펀본드 부직포를 구현했고, 생산은 유진한일합섬이 맡았다. 기존 플라스틱 기반 제품과 달리 100% 바이오 기반 소재를 적용, 사용 후 자연 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소재인 PHA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치크 제품의 일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판매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일본 내 K뷰티 수요가 확산되는 가운데, CJ올리브영도 자체 브랜드(PB)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CJ올리브영재팬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는 최근 리퀴드 치크 제품 '쉐이킹 블러 치크' 5종의 판매 채널을 일본 전국 버라이어티숍과 아마존, 조조타운 등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큐텐과 라쿠텐 등 일부 온라인몰 한정으로 판매해왔으나, 현지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온오프라인 유통망 다변화에 나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톤 보정과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을 동시에 구현한 리퀴드 타입 블러셔다.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워터리 베이스와 컬러 파우더를 섞는 방식으로 맑고 투명한 발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 메이크업과 매트 메이크업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으며, 피부 밀착력과 보습감을 함께 강조했다. 가격은 1430엔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협업한 ‘하우스 파우치’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달 선보인 ‘트래블 월렛’이 조기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실용성을 더한 후속 제품으로 캐릭터 굿즈 열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8일 던킨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스 파우치’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폼폼푸린’과 ‘포차코’를 활용했다. 캐릭터가 거주하는 집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포근한 감성의 골지 소재를 적용해 시각적 차별화를 꾀했다. 화장품과 세면도구 등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을 확보해 일상 소지품 관리는 물론 여행용 파우치로도 적합하도록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2000원 이상 제품 교환권을 구매할 경우, 정상가(8700원) 대비 약 20% 할인된 6900원에 파우치를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종료되는 15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87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던킨의 이번 행보는 올해 ‘폼폼푸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산리오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 최대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 현장에 '너구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신라면' 성공 신화를 이을 차기 주자로 너구리를 낙점,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선 오감 만족형 체험 마케팅으로 일본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8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 '너구리 라멘 가게' 테마의 대형 부스를 오픈한다. 지난달 이케부쿠로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도쿄 2026' 당시 3000여 명의 인파를 몰며 흥행성을 입증한 데 이어, K-팝 팬덤이 집결하는 케이콘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부스는 '너구리 세계관' 경험에 방점을 찍었다. 방문객들은 너구리 매운맛과 순한맛을 비교 시식하는 체험은 물론, 입장 시 제공되는 너구리 귀 헤어핀을 착용하고 직접 캐릭터로 변신해 현장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과 미러 연출 공간을 함께 구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덕질(팬 활동) 마케팅 역시 눈길을 끈다. 농심은 K-팝 아티
[더구루=진유진 기자] bhc가 베트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bhc는 파트너사의 검증된 유통망을 통해 신선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음으로써 현지에서 높은 수준의 품질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창고43 서여의도점에서 베트남 현지 F&B 전문 기업인 ‘하오 오픈 푸드(HAO OPEN FOODS CO., 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와 남화연 해외사업본부장, 하오 오픈 푸드의 탄 킴 영 회장과 주프리 수엡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시장 안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bhc의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가 된 베트남의 파트너사 ‘하오 오픈 푸드’는 bhc의 기존 싱가포르 파트너사의 베트남 자회사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리테일 및 F&B 사업을 전개하는 이 회사는 자체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며 탄탄한 냉장·냉동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베트남은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바탕으로 K-콘텐츠와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의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에 독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 가속페달을 밟는다. 이번 진출은 고기능성 성분과 효능 중심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미국 Z세대와 알파세대를 겨냥한 전략적 포석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마몽드는 이달부터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에 독점 입점한다.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는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엄선해 운영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한층 강화된 브랜드 콘텐츠 스토리텔링과 아마존의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마몽드는 30년간 쌓아온 플로럴 연구 자산에 현대 피부 과학을 접목한 새 브랜드 비전 '기브 유어 스킨 잇츠 플라워스(Give Your Skin Its Flowers)'를 현지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꽃 유래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PHA 등 고기능성 성분을 결합한 마몽드만의 '하이퍼 플로라(Hyper-Flora™)' 기술력을 통해 성분과 결과를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아마존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뚜기와 삼양식품이 멕시코 정부 기관의 인스턴트라면 품질 평가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시장 내 K라면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 매운맛 라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제품 다양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국내 라면 업계의 중남미 시장 공략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에 따르면 오뚜기와 삼양식품은 현지 유통 중인 주요 인스턴트라면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 분석 조사에서 상위 5개 브랜드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제품 라벨에 표시된 영양 정보와 실제 함량의 일치 여부 △소비자 정보 제공 수준 △위생 품질 △가격 대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밀 검증했다. 오뚜기는 정통 K라면 라인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 '진라면 매운맛·순한맛'을 비롯, 채식 수요를 겨냥한 '진라면 베지' 등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세분화된 제품 구성과 현지 기준에 맞춘 정보 표기가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 중심 매운맛 라면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불닭볶음면, 치즈 계열 제품
[더구루=진유진 기자] 인도 시장에서 하이트진로 '진로(Jinro)'를 유통했던 현지 기업 펭귄 오버시즈(Penguin Overseas)가 자체 소주 브랜드를 내놓으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로컬 주류업체가 현지 생산 소주를 출시한 것은 K-소주 세계화의 방증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와의 15년 파트너십 종료 직후 유사 제품으로 맞불을 놓은 펭귄 오버시즈의 행보를 두고도, 이를 '배신'으로 보는 시각은 크지 않다. 8일 펭귄 오버시즈에 따르면 자체 소주 브랜드 'So Good(쏘 굿)'을 론칭하고 현지 저도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제품은 인도에서 직접 개발·생산된 로컬 소주로, 스틸(비탄산)과 스파클링(탄산)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현재 마하라슈트라와 하리아나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펭귄 오버시즈는 15년 전 하이트진로의 인도 시장 진출 당시 첫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초까지 거래를 지속해온 기업이다. 십수 년간 한국 소주를 취급하며 쌓은 소비 데이터와 음용 트렌드 노하우가 이번 자체 브랜드 생산의 밑거름이 된 셈이다. 글로벌 주류 카테고리를 로컬화하는 전략을 통해 초기 단계인 인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이니스프리·미장센이 필리핀에서 열린 'K-뷰티 위크(K-Beauty Week)'에 총출동한다. 아모레퍼시픽이 K-뷰티 신뢰도가 아시아 최고 수준인 필리핀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 따르면 라네즈·이니스프리·미장센 등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는 필리핀 타기그시 문화원 본부에서 개최된 'K-뷰티 위크'에 참여했다. 서울 성수동 최신 팝업 문화를 현지에 그대로 이식,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K-뷰티에 대한 필리핀 내 압도적인 선호도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해외 한류 실태 조사 결과 필리핀의 한국 제품 신뢰도는 97.4%에 달했다. K-뷰티 선호도는 72.4%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한류 콘텐츠가 K-뷰티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증명된 셈이다. 현장에서는 라네즈의 슬림 스킨케어 제안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네즈는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를 고려해 기존 10단계 스킨케어 대신 토너·크림·자외선 차단제·프라이머로 이어지는 4단계 루틴을 소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자회사 네덜란드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바타비아)가 오는 2034년 7.6조원에 달하는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 제조 시장 선점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바타비아 지분 100% 확보한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네덜란드 라이덴 추가시설을 완공, 수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6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델브인사이트 비즈니스 리서치 엘엘피(DelveInsight Business Research LLP)에 따르면 글로벌 AAV 벡터 제조 시장은 지난해 8억7400만 달러(약 1조2850억원)에서 오는 2034년 52억 달러(약 7조6440억원)로 6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부터 203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22%에 달한다. AAV 벡터는 혈우병과 척수성 근위축증(SMA) 등 유전·희귀질환 치료에서 핵심 유전자 전달체로 활용된다.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세계 각국 규제 승인 증가, 바이오테크·바이러스 벡터 생산 인프라 투자 확대, 생산 기술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규모 생산 역량을 갖춘 CDMO 기업의 전략적 가치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
[더구루=진유진 기자] 휠라(FILA)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현지 스니커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3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밀라노 대표 하이엔드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밀라노'와 협업해 호평받은 시리즈를 대륙 시장에 전격 투입,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6일 휠라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중심가 싼리툰에서 '스프링 홉스카치(跳房子)' 팝업스토어를 열고 슬림솔(얇고 가벼운 밑창) 슈즈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팝업 주인공은 '뛸 수 있는 슬림솔 신발'이라는 기준을 제시한 신제품 '휠라 에샤페(ECHAPPE) 점프 슈즈'다. 휠라는 '봄 속으로 뛰어들다'라는 메인 슬로건에 맞춰 홉스카치(사방치기) 통로와 몰입형 봄꽃 온실을 구현, 제품 핵심 가치인 가벼움을 감각적인 체험 공간으로 풀어냈다. 제품 라인업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공략했다. 활동성을 극대화한 에샤페 점프 슈즈 외에도 실크 광택과 키높이 기능을 더한 발레 슈즈 스타일의'리퍼(LIPPER)', 레이싱 슈즈의 유선형 디자인을 차용한 '터보(TURBO)' 등을 함께 선보이며 슬림솔 슈즈
[더구루=오소영 기자] 노르웨이 모로우 배터리(Morrow Batteries ASA, 이하 모로우)가 파산을 선언했다. 수년간 고군분투하며 리튬인산철(LFP) 공장 가동에 가까워졌지만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노스볼트에 이어 모로우 배터리도 파산하며 유럽 배터리 자립 구상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카메라 탑재 에어팟(AirPod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은 빠르면 올해 중 카메라 탑재 에어팟을 출시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