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韓 엔지니어 수천명 고용…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최대 50% 저렴"

IT 팁스터 '주칸로스레브' 창신메모리 D램 사업 평가
"D램 기술 격차 약 1~2년으로 좁혀져…낸드는 격차 없어"
DDR4 저가 판매 전략·DDR5 출시 소식…HBM도 도전

[더구루=정예린 기자] 창신메모리(CXMT·중국명 长鑫存储技术)가 중국 '반도체 굴기'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반도체 전문가를 영입하고 '반값 메모리'를 선보이며 미중 분쟁으로 뒤처졌던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전력을 쏟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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