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투자' 무라, 세계 최초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英 공장 개소 '눈 앞'

티사이드 공장, 이주 내 시운전 기념 행사 열어
연간 100만t 폐플라스틱 처리 능력 확보 총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 이하 무라)가 티사이드 공장 개장을 목전에 뒀다. 자체 초임계 열분해 기술을 적용한 생산시설을 이주부터 본격 가동하고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공장 건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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