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내려놓나…톰 주 내정설

주 테슬라 차이나 사장, 글로벌 CEO로 승진 예상
트위터 꽂힌 머스크, 후임자 찾기 분주 증언 나와

 

[더구루=오소영 기자] 테슬라가 톰 주 테슬라 차이나 사장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성공 노하우를 미국 생산기지에도 심겠다는 전략이다. 주 CEO의 역할이 커지며 머스크의 퇴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