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애플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 탄생을 이끈 토니 파델이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의 이사회 멤버로 뽑혔다. 애플과 네스트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AMR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애플과 ARM의 파트너십에 '다리'를 놓을 것으로 보인다.
고객사 '애플·네스트'서 ARM 장점 인지…사업 확대 조력
'독자 반도체 개발' 애플과 파트너십 강화 전망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47409 -
2
[단독]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대형 컨선 7척 수주…AI·디지털 트윈 신기술 적용
40736 -
3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 EU 최종 승인…글로벌 HVAC 사업 '박차'
39169 -
4
[단독] 한화오션, 노르웨이발 1.4조 '잭팟'…LNG선 4척 수주 눈앞
29026 -
5
[단독] HD현대중공업, 페루 해군 잠수함 공동생산·개발 APEC서 최종 서명
24009 -
6
[단독] 삼성중공업 '4조 규모' 美 델핀 FLNG 건조 LOA 수령…본계약 서명만 남아
22682 -
7
[단독] '한수원 참여' 폴란드 원전, 지분정리 완료…재개 속도 낸다
21915
-
1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5 -
2
네이버·두나무 합병, 없던 일 되나...논의 나온지 한 달 만에 아직도 “협력방식 미정"
1 -
3
캄보디아 달려간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현지 사업 확대할 것”
1 -
4
트럼프, 구리 제련소 오염 규제 "2년 간 적용 제외"
-
5
'승인 80건·출시율 73%'…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4분기 동향 발표
-
6
교촌치킨, 캐나다 진출 1년 만에 철수…북미 사업 새판 짠다
-
7
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 순항…3차 IDMC서 안전성 재확인
-
1
[단독] 한화오션, 노르웨이발 1.4조 '잭팟'…LNG선 4척 수주 눈앞
84 -
2
[단독] 삼성중공업 '4조 규모' 美 델핀 FLNG 건조 LOA 수령…본계약 서명만 남아
65 -
3
[단독]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대형 컨선 7척 수주…AI·디지털 트윈 신기술 적용
52 -
4
[단독] GS건설, '23조' 사우디 신도시 사업 참여…주택공사와 MOU
45 -
5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42 -
6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 EU 최종 승인…글로벌 HVAC 사업 '박차'
34 -
7
[단독] '한수원 참여' 폴란드 원전, 지분정리 완료…재개 속도 낸다
25
-
아시아·퍼시픽
日 모바일 게임시장, 15조원 시장 안정적 유지…韓시장의 2배 넘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이 다운로드 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을 기반으로 아시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충성도 높은 이용자 기반과 효과적인 수익화 전략이 일본 시장의 강점이자 한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미국
나사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지구 생명체 멸종시기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통해 지구 생명체의 '종말 시점'을 예측했다. 나사는 인류가 다른 생명체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생존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며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27일 10시 2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