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 투자담당자,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 '법정대리인' 선임

파마시티, 크리스토퍼 랜디 스트라우드 창업자→응우옌 뉴 남 SK 매니저로 교체
지난해 1억 달러 투자 여파

 

[더구루=오소영 기자] SK그룹 투자담당자가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 파마시티의 새 법정대리인으로 임명됐다.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