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자금난에 첫 전기차 출시 연기…명신 위탁생산 '경고등'

"FF91 출시 위해 추가 자금 필요"
"전기차 첫 양도 3~4분기 중"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자금 압박으로 첫 전기차 출시를 연기했다. 지난달 일렉트릭 라스트 마일 솔루션스(ELM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 합병을 통해 미국 증시에 상장한 전기차 업체 가운데 최초로 파산을 신청하는 등 업계 전반에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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