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美해군 MRO 파트너' 비거마린그룹, 프랑스 사모펀드에 팔려

장기 인프라 투자 전문 사모펀드 안틴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투자 전략 따라 인수
조선소 현대화로 역량 강화 및 인력 확충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의 미군 함정 부문 기술협력 파트너인 유지·보수·정비(MRO) 조선소 비거마린그룹(VMG, 이하 비거마린)이 프랑스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조선업 부활을 기대한 프랑스 사모펀드가 조선업 회복 조짐을 미리 포착해 MRO 조선소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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