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밤 설립자 홀리 리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트렌드'에 투자

트렌드, 시드 투자 라운드로 300만 달러 조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의 미국자회사 카밤의 설립자인 홀리 리우가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트렌트(Trend)는 플라이브릿지와 퍼랠이 주도한 사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만 달러(약 39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테크스타 벤처스, 카밤 설립자 홀리 리우, 트위치의 설립자 케빈 린, 크런치롤의 쿤 가오 등 다수의 투자사와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트렌드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내 브랜드들과 비디오·사진 콘텐츠 제작자를 연결해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렌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트렌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힘과 도구를 가져야한다고 믿는다"며 "트렌드에서는 크리에이터가 기존의 경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우리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한 이유"라고 말했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