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투자' 위스크에어로, 호주 UAM 사업 개시

퀸즐랜드 남동부 시장 위원회와 파트너십 체결
eVTOL 항공기 사용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구현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출자한 스타트업 위스크에어로(Wisk Aero)가 호주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도입,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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