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파트너' CAMX 파워, EV메탈그룹 하이니켈 양극재 '맞손'

EV메탈, 존슨매티 배터리 소재 사업 인수
CAMX 라이선스 기반 양극재 개발 지속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CAMX 파워'(이하 CAMX)가 호주 EV메탈그룹과 배터리 소재 사업에 협력한다. EV메탈그룹이 CAMX의 기술을 토대로 양극재를 개발해온 영국 존슨매티로부터 소재 사업을 인수하면서 파트너사가 교체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