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타운모터스, 폭스콘과 계약시한 연장…합의 '난항'

전기차 파트너십 계약 세부 조건 조율 이견
폭스콘, 협력 결렬설 전면부인…"긍정적으로 협상중"
'계약금 상환 불가' 로즈타운모터스, 자산 압류 우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대만 폭스콘과의 전기차 제조 계약 시한을 늦췄다. 이달 중순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양사 간 파트너십이 결렬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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