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배터리 원재료 생산 2조 투입…포스코케미칼·GM 수혜 기대감

오는 7일 최종 예산안 발표
캐나다, 세계 리튬 7위·코발트 5위 매장량 보유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배터리 원재료 생산에 약 2조원을 퍼붓는다. 풍부한 광물자원을 활용해 배터리 공급망을 확충하며 포스코케미칼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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