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반도체 산업 육성에 한·대만 인재 3500명 이상 필요"

美 보안·신흥기술센터(CSET) 발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면서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대만에서 3500명이 넘는 고급 인재를 데려와야 한다는 현지 싱크탱크의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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