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웨이, 엔비디아 출신 기술자 대거 영입…자체 AI칩 생태계 강화

대규모 AI 연구팀 구성…자체 AI칩·소프트웨어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자·통신장비 제조기업 화웨이(HUAWEI)가 자체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엔비디아(NVIDIA) 출신 기술자를 대거 영입했다. 화웨이는 엔비디아 출신 엔지니어를 앞세워 쿠다(CUDA) 생태계를 흔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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