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치안 유지 '로봇 개' 부대 편성

과달루페 시 사족보행 로봇 부대 K9-X 전격 도입
현장 선진입으로 경찰관 안전 확보 및 스마트 보안 체계 가동

 

[더구루=김예지 기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가 관람객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의 위험 구역에 경찰 대신 4족 보행 로봇을 먼저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는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 경찰관의 물리적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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