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GSK·비어 공동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소트로비맙' 사용 제한

오미크론 변이 중화효과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 나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연달아 사용 제한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이유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줄줄이 사용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이하 비어)에서 공동개발한 소트로비맙(Sotrovimab)도 사용제한 항체치료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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