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배터리 사업 상장 추진

연내 착수…3년 내 상장 전망
블레이드 배터리 협력·리튬 채굴권 확보 등 배터리 사업 확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BYD가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 사업을 분사해 상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리튬 채굴권을 확보하는 등 배터리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