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스콘, 사우디 국부펀드와 전기차 합작사 설립…BMW도 합류

전기차 생산 합작사 '벨로시티' 설립 협상중
BMW 전기차 플랫폼 기반 생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폭스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전기차 제조를 위한 합작사를 세운다. 폭스콘의 기술력과 사우디의 자금력이 결합,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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