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글로벌 섬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무대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공급망 혁신을 통해 기능성 의류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기학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텔랑가나 섬유 대화(Telangana Textile Dialogue)'에서 '글로벌 섬유 리더십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for Global Textile Leadership)'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인도 섬유산업연합회(CITI)가 주최한 '2026 ATEXCON' 산하 행사에서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와 리더에게 수여된다. 생산 혁신, 글로벌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장기적인 산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성 회장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등 주요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기능성 의류·스포츠웨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
[더구루=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 미국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서 북미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전 세계 물류 관계자와 리더들이 모이는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혁신 기술’과 ‘원스톱 서비스’ 투 트랙 전략으로 현지 고객사 발굴에 나선다. 3일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컨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열리는 ‘모덱스(MODEX) 2026’에 참가한다. 모덱스는 이번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5만 명 이상의 공급망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북미 물류 산업의 핵심 전시장이다.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박람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AI 기반 혁신 기술을 통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다. 단순히 물류만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최신 기술 기반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에서 강력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기술은 AI가 물류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작업자를 실시간 감
[더구루=김현수 기자] 국내 1호 여행 유니콘 기업 야놀자 이수진 총괄대표의 숙원 사업인 미국 나스닥 상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수익성 지표는 일제히 악화하면서 '내실 없는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적지않다.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가치와 이수진 대표의 기대치 사이의 ‘눈높이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조 클럽'…아쉬운 '수익성'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야놀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조292억 원을 기록했다. 2007년 창립 이후 19년 만에 거둔 '1조 클럽' 가입 성과다. 다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동안 이익 규모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 가까이 곤두박질쳤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따른 전략적 투자로 영업이익 감소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담하다. 나스닥 상
[더구루=김현수 기자] LX하우시스가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이막스(HIMACS)’의 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DX) 속도를 높이고 있다. 5개국 서비스로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고객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LX하우시스 유럽 법인에 따르면 AI 기반 플랫폼 '하이막스 가공 지식 베이스(HIMACS Fabrication Knowledge Base)'를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LX하우시스의 인조 대리석 브랜드 하이막스 가공 가이드가 담겼으며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등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방대한 PDF 형태 가공 매뉴얼을 완전히 대체했다는 점이다. AI 최적화 검색 엔진과 챗봇 서비스를 탑재해 가공 업체나 시공 전문가가 작업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특정 공정이나 문제 해결 방법을 질문하면, AI가 즉각적으로 요약된 답변과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도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에서 즉시 접속이 가능해, 복잡한 공정이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대응력을 획기적으
[더구루=김현수 기자] 국내 침대 시장에 이변이 일어났다. 60년간 엎치락뒤치락 선두를 지켜온 양대 산맥 시몬스와 에이스침대가 2, 3위로 밀려났다. 선두 자리 새 주인은 사상 처음 업계 매출 1위를 찍은 코웨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시몬스 매출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3239억 원, 에이스 침대는 전년 대비 2.7% 하락한 3173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코웨이는 전년 대비 15.4% 급성장하며 365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코웨이는 2위 시몬스보다 약 400억 원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순위를 재편했다. 지난 2011년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를 론칭하고 후발주자로 나선 지 15년 만이다. 코웨이는 2012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23.3%를 기록하며 매서운 성장세를보였다. 이 같은 성장세는 침대 사업에서 전무했던 ‘렌탈’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렌탈 서비스는 고가의 침대를 목돈 들여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층을 겨냥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매달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침대 기능과 위생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매트리스 제품군은 수면 습관과
[더구루=김현수 기자] 경동나비엔이 북미에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시장 맞춤형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종합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 기업으로의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은 30일(현지 시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NAE 하이드로 에어컨 △NAA 에어컨 △NXW 듀얼 퓨얼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온수기 △NFB700-C 상업용 파이어 튜브(Fire tube) 보일러 △NWP 히트펌프 온수기 등이다. 이번 북미 신제품 전략은 ‘유연성’과 ‘고효율’이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시스템 수요에 맞춰 전기와 가스를 혼합 사용하는 ‘듀얼 퓨얼(Dual-fuel)’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NXW 모델은 전기 히트펌프의 효율성과 가스 온수기의 고성능을 결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눈길을 끄는 건 선택적 구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듀얼 퓨얼이다. △외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NAZ 히트펌프 △히트펌프 열이나 가스 열을 구석구석 공기
[더구루=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이 현지 ‘100대 물류기업’에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뒤 꾸준히 상승 계단에 오르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30일 미국 물류 전문 매체 트랜스포트토픽스(Transport Topics)가 발표한 ‘북미 100대 물류기업’을 보면 한국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J대한통운 미국 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52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이 목록에 처음 이름을 올리고 2023년 72위를 기록한 뒤 2년 만에 20단계 껑충 뛰어오른 순위다. 2021년 185위보다는 무려 133위 수직 상승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상온 물류 부문(Dry Storage Warehousing)에서 10위에 오르며 현지 경쟁력을 입증했다.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전신인 DSC로지스틱스(DSC Logistics) 시절부터 상온 물류가 강점이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8년 DSC로지스틱스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USA(CJ Logistics USA)를 합병하고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를 출범시켰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케어 전문 플랫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이 지난해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구체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기존의 장례, 웨딩, 반려동물, 바이오 사업에 이어 시니어 케어 분야까지 연계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일상 밀착형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보람그룹은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와 이재현 케어벨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에 합의했다. 양사가 도입하는 ‘케어벨’ 서비스는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시니어 케어다. 가정 내 설치된 비접촉 센서를 통해 고령자의 활동량과 생활 패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낙상이나 급성 질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특히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통해 독거노인이나 고령 부부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장애인 탁구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27일 서울 잠실 대한체육회 사무실에서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탁구의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 스포츠 역량을 사회적 자산으로 환원하려는 보람그룹의 의지가 담겼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장애인 탁구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및 전지훈련 지원 △지도자·심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합동 훈련'이다. 프로 선수단인 보람할렐루야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교류하고, 국제대회를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최근 장애인 탁구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보람그룹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더구루=김현수 기자] SK인텔릭스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봇 브랜드 나무엑스로 국내 보급률 70% 공기청정기 시장을 정조준한다. 기존 공기청정기보다 10배 빠른 공기 정화 능력 등 대폭 상향된 성능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이용자 건강관리 기능까지 탑재했다. 호흡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유아나 노인. 환자를 비롯해 사무실이나 사업장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나무엑스는 27일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 기능이 탑재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을 출시했다. 이 로봇은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이 핵심 기능이다. 공기가 이미 오염된 후에 공기 청정 시스템이 가동되는 기존 공기청정기 단점을 자율주행으로 해결했다. 또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물질을 99% 이상 제거한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공기 정화 속도는 10배 빠르며,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기존 2~3대를 사용하던 사업장에서도 윌니스 로봇 1대로 공기질 관리가 가능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나무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새로 개관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앞세워 일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공항 접근성과 대형 컨벤션 시설을 결합한 '원스톱 체류형 리조트' 전략으로 일본 단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개장하고 일본 시장을 겨냥한 MICE 유치 확대에 돌입했다. 단순 숙박 시설 확충을 넘어, 한국 운영 노하우와 일본 자본을 결합한 '한·일 합작'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규 개장 핵심은 MICE 인프라의 질적 성장이다.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리뉴얼한 것으로,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약 2100억원을 투입해 한진그룹 계열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인수한 뒤 전면 재정비했다. 단순 객실 확장이 아닌 MICE 수요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최대 1144명을 수용하는 '리젠시 볼룸'을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대형 기업 행사를 소화할 수 있으며, 소규모 미팅룸도 함께 운영된다. 객실 역시 스탠다드·스위트·레지던스 등
[더구루=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의 인도 합작사가 볼보(Volvo)와 손잡고 대형 전기 트럭을 최초로 인도 물류 현장에 도입했다. 탄소 감축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도 환경 정책 도입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의 인도 합작법인 CJ다슬 로지스틱스(CJ Darcl Logistics, 이하 CJ다슬)는 24일(현지시간) 볼보 트럭(Volvo Trucks)과 계약을 맺고 대형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BEV) 트럭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트럭은 최대 44톤까지의 적재 용량을 가지고 있고 통상 1회 충전으로 약 300km 주행할 수 있어 중·단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될 전망이다. 앞서 CJ다슬은 지난 2024년부터 볼보와 함께 18개월간 뱅갈루루에서 전기트럭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양사는 대형 트럭에 앞서 소형 전기 트럭(intra-city)을 애프터마켓(Spare Parts) 배송 등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 기후와 교통 등 현지 환경에서 배터리의 내구성, 노선·적재량 검토, 시스템 통합 등 효율성을 시험했다. CJ다슬은 18개월간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도입한 대형 전기 트럭을 현지 복합 운송 물류 네트워크에 전격 투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