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영국이 롤스로이스 SMR(소형모듈원자로) 3기의 건설 부지를 확정했다. 내년부터 구체적인 부지 개발을 시작해 203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롤스로이스와 기자재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도 호재가 예상된다. 영국 원전규제기관인 GB…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해성을 자국 함정에 탑재하고 한국으로부터 기술까지 이전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집트가 지상 전력뿐 아니라 영공 방어체계와 유도무기 분야까지 방산 수입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며 'K방산'의 주요 중동 수출 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이하 UCSD)와 '더 빠르게 충전되고 더 오래가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를 발표했다.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며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13일 네이처…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우주 광통신 전문기업 '스카이룸 글로벌(Skyloom Global, 이하 스카이룸)'을 인수한다. 아이온큐는 스카이룸 인수를 통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풀스택 양자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토요타그룹의 무역상사 '토요타통상'이 미국에 설립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이 튀르키예 경쟁당국 결합심사를 통과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폐배터리 재활용과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려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주요국 경쟁 당국의 허가 절…
[더구루=김나윤 기자]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청(OJK)이 자본금 규모가 작은 은행에 대해 자본 확충을 주문했다. 자본금을 늘리지 못하면 은행간 통폐합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인니 매체 수아라닷컴에 따르면 OJK는 자본금이 6조 루피아, 약 5300억원 미만인 은행들을 대상…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하는 미래 무인 전투 시스템 '윙맨 드론'(무인기) 구입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과 튀르키예가 도입 후보국으로 물망에 올랐다. UAE는 미래 공중전의 핵심 기술인 무인 전투기를 획득해 차별화된 전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유…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수장에 처음으로 현지인이 선임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중국 시장에서의 오랜 부진을 끊고 현지 완성차 브랜드 수준의 민첩성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11…
[더구루=진유진 기자] BGF리테일이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미국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첫 CU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유통 시장인 북미 공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체된 내수 성장 한계를 편의점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BG…
[더구루=진유진 기자]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의 K-패션이 방글라데시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수출 1위 자리를 굳히며 K-섬유 제조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의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한 점이 성장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7일 현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최대 주주인 건설사 플루어가 투자 회수에 나섰다. 플루어 투자자들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뉴스케일파워 지분 매각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가 신사업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낙점했다. '오너 3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한화에너지 산하에 '한화데이터센터'를 출범하고 빅테크 공룡인 '아마존'과도 회동했다.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입지를 쌓은 한화에너지를 필두로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최신예 스트라이커 장갑차인 'M1304 ICVVA1(이하 M1304)'를 한국에 배치한다. 이번 전개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배치에 따라 이뤄졌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향후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하며, 주한미군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에 이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주도하는 독일·노르웨이 연합이 캐나다 오타와에 발도장을 찍었다. TKMS가 후원하는 캐나다 국방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 정부·협력사와 교류하고 차세대 초계 잠수함(CPSP)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CPSP 사업 후보인 독일·노르웨이 연합과 'K 원팀'의 현지 홍보전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