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르기스스탄 "KAI 수리온 헬기 2대 도입" 공식화...'최종 사인'만 남아

"수출입은행 대표단과 막바지 협의"…초저금리 조건 등 제시
계약 성사시 수리온 두 번째 해외 수출…"아직 계약 확정은 아냐"
KAI, 중앙아시아 교두보 확보 기대…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

[더구루=정예린 기자]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한국형 헬기 '수리온(KUH-1)' 2대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라크에 이어 두 번째 수출이 가시화되며, KAI의 방산 수출 확대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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