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거버넌스 나우 PSU 컨퍼런스' 디지털 사이니지 파트너 선정... B2G 공략 가속

다음달 11일 뉴델리 개최…거버넌스 나우 주최
공공부문 행사서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 지원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전자가 인도 공공부문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제12회 PSU 콘퍼런스·어워즈·엑스포’의 공식 디지털 사이니지 파트너로 선정되며 현지 기업·정부 간 거래(B2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행사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인도 공공 네트워크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일 인도 거버넌스 나우(Governance Now)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11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파트너로 참여한다. LG전자는 자사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공하여 행사 전반에 걸쳐 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참가자들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도 공공부문 기업(PSU)의 경영 성과를 조명하고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중앙·주정부 관계자와 공기업 최고경영진, IT·사이버보안 책임자 등 정책·산업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여 스마트 행정, 공공 인프라 고도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정부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와 디지털 행정 고도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글로벌 전자업체들의 B2G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 인도법인이 현지 R&D센터와 생산시설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LG전자 인도법인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1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이러한 현지화 역량을 기반으로 호텔·병원·교육기관을 넘어 교통 허브와 공공기관까지 상업용 디스플레이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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