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롱바이, '25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LFP 배터리 양산 채비 완료

롱바이, CATL에 2026년 1분기~2031년까지 305만톤 LFP 양극재 공급
CATL, LFP 핵심 소재 공급 확보 위해 푸린정공에도 투자…LFP 공급망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 확보를 위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기술(容百科技, 이하 롱바이)와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테슬라,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LFP 배터리 채택을 확대하는 가운데 CATL은 LFP 공급망을 강화해 LFP 배터리의 글로벌 공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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