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조선산업 덩치 키운다...이마바리, JMU 지분 60% 인수 완료

JMU 공동출자사 JFE와 IHI 보유 주식 추가 매입
JMU 자회사로 편입해 세계 4위 조선소로 등극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최대 민영조선그룹인 이마바리조선(Imabari Shipbuilding)이 업계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apan Marine United, JMU)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일본 조선업계의 판도를 바꾼다.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며 자국 1, 2위 조선소의 합작사를 설립에 속도를 내온 일본은 본격적인 재편으로 조선업 재건에 나선다. 한때 세계 조선업계를 주도했던 조선 강대국이었던 일본은 경쟁력 강화로 부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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