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눈도장' 찍은 크로아티아 P3M, 로보택시 시제품 전격 공개

'P3M-베른 협력' 60대 로보택시 시제품 공개
자그레브 시범 서비스 준비…유럽 전역으로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크로아티아 자율 전기차 스타트업 'P3M(Project 3 Mobility)'이 리막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모빌리티 회사 '베른(Verne)'과 손잡고 개발 중인 로보택시 시제품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기술과 생산 역량을 입증,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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