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력산업연합 "두코바니 원전 참여 보장할 구속력 있는 계약 원해"

페를리크(Josef Perlik) CPIA 사무총장, 이코미키데니크 인터뷰
"체코 참여 비중 65% 현실적…현지화 이익 상당해"

 

[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 전력산업연합(CPIA)이 신규 원전 사업의 현지화를 위한 구속력 있는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65%의 참여 비중을 실현 가능한 목표로 보고, 내년 3월 팀코리아와 체코의 정식 계약 이전에 현지화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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