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삼성 기술’ 美 아르곤 슈퍼컴퓨터 오로라, '엑사플롭스' 벽 허물어

오로라, AI 위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진화
연산 속도 1.012엑사플롭스 달성…1년새 2배↑
인텔 CPU·GPU와 삼성 HBM 등 메모리 솔루션 탑재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과 삼성전자의 기술로 탄생한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슈퍼컴퓨터 '오로라(Aurora)'가 엑사플롭스급 속도 구현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 특화된 성능을 발휘하며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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