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전 바이오, HIV-1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 기반
FDA 지원 받고 신약 개발 속도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생명공학기업 익시전 바이오테라퓨틱스(Excision BioTherapeutics)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 치료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심사제도(Fast Track Designation·이하 패스트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됐다. HIV는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의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에이즈 정복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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