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샤프 LTE 특허 계약 체결

-샤프, 3G·LTE 등에서 6000개 이상 특허 확보

 

 

삼성전자가 일본 샤프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롱텀에벌루션(LTE) 기술을 확보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샤프와 롱텀에벌루션(LTE)을 비롯해 무선통신 표준필수특허(SEP)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샤프는 3세대 이동통신(3G), LTE, LTE 어드밴스드 등의 분야에서 6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5G 특허 기준으로도 업계 '톱 10'에 올라있다. 글로벌 특허 전문 매거진인 영국 IAM에 따르면 샤프는 작년 말 기준 5G 분야에서 468개를 확보해 8위를 기록했다.

 

샤프는 "삼성을 포함해 주요 업체들과 LTE 특허 사용 계약을 맺고 있다"며 "특허 사용업체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스마트폰 갤럭시 S·노트 시리즈와 태블릿PC 갤럭시 탭 등 스마트 기기의 LTE 모델에 샤프의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경쟁을 펼치며 제조사 간 특허 계약은 불가피해졌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지난해 무선통신 발명 특허 출원 리스트를 보면 1위는 화웨이(7760건)다. 삼성전자는 총 2828건으로 퀄컴과 에릭슨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2402건으로 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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