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온, 7조 쏟아 독일 반도체 신공장 건설

내년 착공·2026년 완공…창립 이래 최대 규모 투자
드레스덴, 인피니온 핵심 거점 '우뚝'…탄탄한 인프라 장점
유럽 칩법 등 보조금 변수…정부, 적극 지원 약속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이하 인피니온)가 약 7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 독일에 추가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생산능력을 끌어올려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힘입어 급증하고 있는 차량용 칩 수요에 적기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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