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원전 파트너' 테레스트리얼, 핵연료 처리 규제평가 완료…상용화 가속도

오라노 운반용기, IMSR 핵연료 운송에 적합 판단

 

[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원전기업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가 사용후 핵연료 처리를 위해 프랑스 국영 원자력 기업 오라노(Orano)와 협력한다. 차세대 원전으로 평가받는 통합용융염원자로(IMS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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