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대표주자' 조비·아처, 美 정부와 회동…"2024년 FAA 인증 전망"

지난 3일 백악관서 에어 모빌리티 정상회담 개최
조비 에비에이션 설립자 참석
FAA 국장대행 포함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국토안보부 관계자 참여
빌리 놀렌 FAA 국장대행 "조비·아처 이르면 2024년 FAA 인증"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업체 수장들이 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났다. 미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의 인증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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