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벤츠 이어 빈패스트,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프롤로지움' 투자

전고체 배터리 공급 MOU 체결…2024년부터 수급
베트남 합작사 검토

 

[더구루=오소영 기자] 베트남 자동차 회사 빈패스트가 대만 프롤로지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2024년부터 전고체 배터리를 공급받고 베트남 내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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