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LG 파트너' 벌칸에너지 2대 주주 됐다…지분 8% 확보

수산화리튬 계약 기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호주 벌칸에너지(Vulcan Energy)에 지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계약 기간도 연장하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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