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파워, 전고체 배터리 BMW·포드 납품 뒤 테스트 나서…SK온 협업 탄력 예고

셀 생산 설비 구축 완료, 풀가동 시 주당 300개 생산 가능
연말까지 BMW·포드에 공급 마친 뒤 타당성 테스트 돌입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의 시제품을 BMW와 포드에 공급하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이후 SK온과 함께 생산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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