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파워, 전 직원과 공방…상장 변수 '부상'

전 직원 5명 제소…SPAC 합병 후 주식 가치 하락해

 

[더구루=오소영 기자] 상장을 앞둔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회사 뉴스케일파워가 피소됐다. 전 직원들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 과정에서 주식 가치가 떨어져 손해를 입게 됐다고 지적하며 상장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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