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기지' 폭스콘 中정저우 공장 정상 가동

"자재 공급도 원활…납품 문제 없어" 성명 발표
도시 봉쇄령 따른 공급망 붕괴 우려 일축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폭스콘이 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기지인 중국 정저우 제조라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공장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당국이 도시를 일부 봉쇄하자 생산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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