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NFT 사업 시동…'240억' 펀드 출범

NFT 제작자·에이전시·브랜드 후원 프로그램 '이토로.아트' 출시
초우량 NFT 구매…신진 아티스트·프로젝트 자금 지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2의 로빈후드'로 불리는 이스라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