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사인 NXC가 투자한 인도의 핀테크 기업 DMI 파이낸스가 결제 시스템 운영업체 '앱닛 테크놀로지스(ATPL)'를 인수했다.
거래 세부 내용 비공개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8112 -
2
인도네시아, LIG넥스원 KGGB 유도폭탄 도입 검토…고위급 장교 대상 브리핑
7472 -
3
인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SMR'로 위기 탈출?…전력 소비 해결 '전방위' 모색
5068 -
4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4526 -
5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3771 -
6
'최대 고객 삼성SDI' 中 OLED 소재 업체 '지우무화' 상장 시동
3507 -
7
"中, 코발트 제품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소비국"
3490
-
1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9 -
2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9 -
3
美 텍사스, 데이터센터 '허브' 부상…韓 발전·전력기기 기업 진출 '가속'
7 -
4
이스라엘, 고출력 레이저 방공무기 '아이언빔' 실전 배치 초읽기
7 -
5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6 -
6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영글다…美기업, 최대 희토류 광산 지배권 확보
5 -
7
인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SMR'로 위기 탈출?…전력 소비 해결 '전방위' 모색
4
-
미국
퀀텀스케이프·日 무라타, 전고체 세라믹 필름 양산 돌입…상용화 협력체계 구축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일본 전자 부품 제조사 무라타 제작소(MRAAY, 이하 무라타)와 협력해 전고체 전지용 세라믹 분리막 양산에 돌입한다.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위한 세라믹 필름의 대량 제조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긴다.
-
미국
구글, 에네코와 풍력에너지 공급 계약…벨기에 데이터센터 활용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유럽 전력기업 에네코(Eneco)에서 풍력에너지를 공급받기로 했다. 구글은 에네코에서 공급 받는 풍력에너지를 바탕으로 벨기에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13일 11시 1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