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UAE 두바이 사업 허가 논의…중동 시장 진출 가속도

세계 각국 규제에 중동서 활로 모색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중동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많은 중동 국가들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 조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나서면서 사업 환경이 우호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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